정관장 홍삼톤은 전통에서 시작된 새로운 피로해법으로 순간이 아닌 근본부터 튼튼하게 채우는 고품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우리 선조는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튼튼해 오래 사는 것을 최고의 복 가운데  하나로 여겼다.

우리 선조는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튼튼해 오래 사는 것을 최고의 복 가운데 하나로 여겼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앞둔 지금도 이러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 하다. 정관장 최초로 홍삼에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자 온 가족을 위한 생활밀 착형 건강관리 브랜드 홍삼톤의 특별함은 전통의 가치를 오늘날에 맞게 계승, 발전시켜 특별한 날에 먹던 홍삼을 매일매일의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 잡게 했다는 점이다. 전통의 기운을 살리면서 생활 보강 에너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며 면역력 관리를 돕는 데 홍삼톤만한 게 없다.

믿을 수 있는 원료
토양관리 2년, 재배 6년, 총 8년의 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키워 제조한 홍삼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하고 여기에 귀한 전통 소재(부원료)를 더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내려온 선임의 지혜와 정관장의 정성,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거쳐 만든다.

섭취와 휴대의 간편성
파우치에 든 액상형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누구나 부담 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근본적인 피로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보다 쉽게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합리적가치
건강 증진과 홍삼의 대중화를 통해 더 쉽게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것. 일상의 피로를 다스리며 건강한 몸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에너지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두와 함께한다.

  • 홍삼톤

    홍삼톤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6년근
    홍삼(주원료)과 영지, 녹용 등 10가지
    전통 소재(부원료)에 정성을 더해 만들었다.

  • 홍삼톤
  • 홍삼톤 골드

    주원료인 6년근 홍삼농축액의 함량을 높이고
    3가지 귀한 버섯, 작약, 당귀 등 10가지 전통 소재(부원료)를 더한 제품. 지극한 정성으로 가치를 높였다.

  • 홍삼톤 골드
  • 홍삼톤 리미티드
  • 홍삼톤 리미티드

    공백

    상위 2% 수준의 고급 홍삼인삼이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 엄격한 등급 기준에 따라 선별한 홍삼에 녹용과 희귀버섯 등의 전통 소재(부원료)를 더했다.
    "2013~2016년 자사 홍삼평균생출률 기준

  • 홍삼톤청

    환절기 면역에 좋은 6년근 홍삼농축액에 맥문동, 도라지, 배, 대추, 생강, 도꼬마리, 유백피 등의 부원료를 더한 제품.
    청명한 기운으로 몸을 지켜준다.

  • 홍삼톤청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홍삼톤골드 에코 패키지 캠페인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홍삼톤골드 에코 패키지 캠페인

정관장은 건강을 생각하며 120여 년을 걸어왔다. 이제 우리의 건강을 넘어 지구의 건강을 생각할 때, 환경보호와 편리한 보관, 간편한 분리수거를 위해 홍삼톤골드 에코 패키지를 출시했다. 꼭 필요한 포장만 남긴 콤팩트패키지를 친환경 제지로 만들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파우치를 꺼내놓고 보관하는 트레이를 개발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지구의 건강을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재생지를 사용해 나무등 천연 재료 소비를 줄인 것. FSC 인증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NGO)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구축한 산림 경영인증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한다.
여기에 유성잉크 대신 친환경 소재인 콩기름 잉크를 사용, 'Printed with Soy Ink' 마크도 표시돼 있다.
콩기름 잉크는 쉽게 자연 분해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성 잉크에 비해 탄소가 적게 발생한다. 또 종이와 잉크의 분리가 용이해 종이 재활용에도 도움이 된다. 10만 세트를 판매할 경우 약 10톤에 달하는 포장재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0년생 나무 한 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펄프의 양(58.8kg)을 기준으로 30년생 나무 170그루를 살리는 셈이다.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 소비에 부합하도록 차세대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을 위한 노력과 에코 패키지 대상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